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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철 작성일17-05-23 11:44 조회3,631회 댓글0건본문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커플요가.jpg 결국, 인간이 열망해야 할 유일한 권력은 스스로에게 행사하는 권력이다.
커플요가.jpg 없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자란 아들,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을 받고 자란 딸은 결코 망하는 일이 없습니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커플요가.jpg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찾아옵니다.
초전면 중대장을 하던 근실한 김정호씨를 만나 사내 아이 둘을 낳았는데 벌써 30년이 흘러
꽁꽁얼은 할머니의 얼굴에서 글썽이는 감사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커플요가.jpg 모든 큰 실수에는 이를 다시 불러와서 어쩌면 바로잡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 중간 지점이 존재한다.
커플요가.jpg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즐기며 홀로 있으면서도 행복 할 수 있다.
며칠이 지나 나는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되었다. 달리는 중 씩씩거리는 거친 숨소리도 사라지게 되었다.
커플요가.jpg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커플요가.jpg 그렇다고 나를 꽁꽁 감싸고 있기에는 나만 동떨어져 있을지 않을까 두렵다.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 의견이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을 받거나 반대를 당하기 마련이다.
죽음은 삶보다 보편적이다. 모든 사람은 죽기 마련이지만 모든 이가 사는 것은 아니다.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가득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 버리면 얻는다.
커플요가.jpg 누군가를 신뢰하면 그들도 너를 진심으로 대할 것이다.
우리는 '된다, 된다'하면서 미래의 성공 쪽으로 자신을 이끌어 갈 수도 있고, '난 안돼, 난 안돼'하면서 실패하는 쪽으로 스스로를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이 보이기 때문이다.
커플요가.jpg "나라의 수많은 씨알들(민중)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겨레말과 겨레 얼을 지키는데 힘썼다.
그의 옆구리에는 헌 바이올린이 들려져 있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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