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이름은 어제 보고 온 사람입니다.(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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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 작성일17-05-26 15:36 조회3,404회 댓글0건본문
명동에서 혼자 봤구요.
라라랜드보고 실망했었는대..
너의 이름은 보고는 진짜 지옥끝까지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칭찬하는 영상또한 막상 까보니 별거 없었구요.
중간중간의 애니메이션 주제가 또한 별로였고
스토리또한 억지가 정도가 아니라
일본 특유의 감성 조차 없었습니다.
(러브레터, 시간을달리는소녀,철도원,조제 등)
진짜 평점에 낚이지 마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보고 시간 낭비하셨다는 생각 드실겁니다.
진짜 덕력이라면 뒤지지 않는데 이건 덕력으로 극복 불가능.
전 절대 비추.
라라랜드보고 실망했었는대..
너의 이름은 보고는 진짜 지옥끝까지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칭찬하는 영상또한 막상 까보니 별거 없었구요.
중간중간의 애니메이션 주제가 또한 별로였고
스토리또한 억지가 정도가 아니라
일본 특유의 감성 조차 없었습니다.
(러브레터, 시간을달리는소녀,철도원,조제 등)
진짜 평점에 낚이지 마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보고 시간 낭비하셨다는 생각 드실겁니다.
진짜 덕력이라면 뒤지지 않는데 이건 덕력으로 극복 불가능.
전 절대 비추.
너의이름은 어제 보고 온 사람입니다.(스포X)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 눈물 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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