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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2를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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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호현 작성일17-06-05 15:32 조회4,6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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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1편에 이은 2편은 원래 1편에서 빠돌이 된 사람들의 조공 받는 정도인게 사실이다.

뭐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지만 결국 2편을 1편 이상 기대하는 것도 빤한 액션같다.

2편이 영 아니었다 해도 3편이 나오면 다 볼거다. 뭔 기대감 어쩌고 하지만 결국 1편에 대한 충성 또는 의리인거다.

그걸 영화사나 제작자가 잘 파악한거고.

상업영화란게 그런거 아닌가?

나는 그런 의미에서 2편은 키아누리브스의 원맨쇼로 1편의 팬에게 보답한 적절한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3편의 떡밥도 던져놓고 말이지..

블레이드 러너가 다시 나온다지만 그당시 던져준 수 많은 의문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의문은 의문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거기에 대답한다고 해서 그 의문의 가치를 뛰어넘을 수는 없는 것이다.

매트릭스의 아키텍쳐가 나와 아무리 털어도 결국 네오가 알약을 선택하는 시점의 파괴력을 뛰어넘을 수 없는 것처럼...

다 그렇고 그런거 보며 너무 기대하고 똑같이 실망하고... 이건 무슨 반복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


속편 영화보다 거기에 호들갑 떨고 또 보고나서 부르르 떨고 하는 양상도 이젠 새로울 것 없을 때도 됐는데 계속 되는 것 같아

몇 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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