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겁나 짜증나서 그냥 넉두리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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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철 작성일17-06-18 15:02 조회2,796회 댓글0건본문
이제 시즌 1 보는 중인데요
머 원작을 모르는 입장에서 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왜이리 짜증이 나는지...
여주 남주 감정갈등하는 것도 짜증나지만 솔직히
사건해결하는 과정에서 범인잡을때.. 이건참
솔직히 그렇지 않습니까 플래시. 이놈 겁나 빠른걸로 먹고 사는넘인데 법인 잡는거 보면 ....
한예로 시즌1에 얼음총 쏘는얘 있는데 이놈 잡는것도 왜이리 멍청한건지 그냥 빠르게 접근해서 한손으로
얼음총 잡고 다른손으로 나쁜넘손 때려서 총 뺏어버리면 끝나는걸 질질끌고....
다른 적들 상대할때도 그냥 접근 하면서 손에 딱딱한 소재 글러브 끼고 펀치 한대만 때리면 끝날걸
펀치가 아니더 라고 쇠공이나 알류미늄 공 같은거 몇개 쳥겨 다니면서 던저도 게임 끝인데
바로 앞에서 멈춰주면서 그만해, 자수해 같은 말이나 하고 자빠졌고
드라마 연출이나 방송 시간 분량뽑아야되는거 물론 알고 있지만 그냥 보는 입장에서 너무 짜증나서 ㅡㅡ;;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결국, 인간이 열망해야 할 유일한 권력은 스스로에게 행사하는 권력이다.
플래시 겁나 짜증나서 그냥 넉두리 적습니다 ;; 없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자란 아들,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을 받고 자란 딸은 결코 망하는 일이 없습니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찾아옵니다.
플래시 겁나 짜증나서 그냥 넉두리 적습니다 ;; 초전면 중대장을 하던 근실한 김정호씨를 만나 사내 아이 둘을 낳았는데 벌써 30년이 흘러
플래시 겁나 짜증나서 그냥 넉두리 적습니다 ;; 꽁꽁얼은 할머니의 얼굴에서 글썽이는 감사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모든 큰 실수에는 이를 다시 불러와서 어쩌면 바로잡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 중간 지점이 존재한다.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즐기며 홀로 있으면서도 행복 할 수 있다.
플래시 겁나 짜증나서 그냥 넉두리 적습니다 ;; 며칠이 지나 나는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되었다. 달리는 중 씩씩거리는 거친 숨소리도 사라지게 되었다.
플래시 겁나 짜증나서 그냥 넉두리 적습니다 ;;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나를 꽁꽁 감싸고 있기에는 나만 동떨어져 있을지 않을까 두렵다.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플래시 겁나 짜증나서 그냥 넉두리 적습니다 ;;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 의견이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을 받거나 반대를 당하기 마련이다.
플래시 겁나 짜증나서 그냥 넉두리 적습니다 ;; 죽음은 삶보다 보편적이다. 모든 사람은 죽기 마련이지만 모든 이가 사는 것은 아니다.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가득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 버리면 얻는다.
누군가를 신뢰하면 그들도 너를 진심으로 대할 것이다.
우리는 '된다, 된다'하면서 미래의 성공 쪽으로 자신을 이끌어 갈 수도 있고, '난 안돼, 난 안돼'하면서 실패하는 쪽으로 스스로를 몰아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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