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파이더맨:홈커밍’, 3부작 제작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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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태군 작성일17-06-25 17:09 조회3,359회 댓글0건본문
마블 히어로 무비 ‘스파이더맨:홈커밍’이 3부작으로 제작된다.
톰 홀랜드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알로시네와 페이스북 라이브 인터뷰에서 “다음 두 편에 피터 파커, 그리고 특히 성장하는 스파이더맨을 위한 공간이 많이 남아 있다. 나는 자라서 사춘기를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를 바란다. ‘스파이더맨:홈커밍’ 2편과 3편은 흥미진진한 영화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블과 협업하는 소니픽처스는 ‘스파이더맨:홈커밍2’ 제작은 인정했지만, 3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톰 홀랜드가 이를 공식 확인함으로써 ‘스파이더맨:홈커밍’은 3부작으로 제작될 전망이다.
톰 홀랜드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알로시네와 페이스북 라이브 인터뷰에서 “다음 두 편에 피터 파커, 그리고 특히 성장하는 스파이더맨을 위한 공간이 많이 남아 있다. 나는 자라서 사춘기를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를 바란다. ‘스파이더맨:홈커밍’ 2편과 3편은 흥미진진한 영화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블과 협업하는 소니픽처스는 ‘스파이더맨:홈커밍2’ 제작은 인정했지만, 3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톰 홀랜드가 이를 공식 확인함으로써 ‘스파이더맨:홈커밍’은 3부작으로 제작될 전망이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이 빌런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 싸운다는 점에서 마블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톰 홀랜드(피터 파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마리사 토메이(메이 숙모), 마이클 키튼(벌처), 마이클 체너스(팅커러), 로건 마샬 그린, 마틴 스타, 도날드 글로버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의 러닝타임은 2시간 10분이다.
7월 5일 개봉.
[사진 제공 = 마블]
톰 홀랜드(피터 파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마리사 토메이(메이 숙모), 마이클 키튼(벌처), 마이클 체너스(팅커러), 로건 마샬 그린, 마틴 스타, 도날드 글로버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의 러닝타임은 2시간 10분이다.
7월 5일 개봉.
[사진 제공 =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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